연정훈 골절상 -손가락-
연정훈 골절상 -손가락-
연정푼씨가 1박2일 촬영중에 손가락 골절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연정훈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촬영을 모두 마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다음 촬영에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1박2일 촬영팀은 손가락 골절을 당해도 맏을으로서 1박2일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골절
주로 외부의 힘에 의해 뼈가 상해를 입는 것을 뜻한다. 종류는 외관에 따라 폐쇄형, 개방형이 있고, 골절 상태에 따라 분쇄골절, 분절골절이 있으며, 골절면에 따라 종골절, 횡골절, 사골절, 나선골절이 있다.
골절 통증
부러진 부위에서 막대한 통증이 발생한다. 이어서 골절된 부위 주변에 부종이 생겨 퉁퉁 붓고, 경우에 따라서는 피가 고여 멍이 생긴다. 팔뼈나 다리뼈 등 기다란 뼈가 부러질 경우 주변 근육이 경직되어서 다소 짧아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골절이 생기면 도움을 요청하고 부목을 이용하여 알맞은 처치를 해야 하며, 가급적 골절이 발생한 부위를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주로 정형외과로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는데, 뼈가 얼마나 작살났는지에 대한 정도를 따져 붕대/반깁스/통깁스를 장착해 고정하게 한다. 보통 통깁스까지 가면 단단하게 고정되기 때문에 다리나 발에 골절상을 입었을 경우 목발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다.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약을 처방받으며 통원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연정훈 골절상 -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