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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경고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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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죽지않는별 2019. 12. 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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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경고 -남편-

이효리 경고 -남편-

 

이효리씨가 유재석씨에게 경고을 했습니다.

12월3일날 방송을 하게된 유 킈지 온 더 블럭에서는 조세호씨랑 유재석씨가 여행을 하러 제주도로 놀러 갔습니다.

제주도에 간김에 제주도에 사는 이효리씨가 생각이 나서 이효리씨 남편 이상순씨에게 전화을 걸었는데요

유재석씨가 이상순씨에게 전화을 걸어 "상순아 뭐해?"라고 하자 이효리씨가 "뭐하긴 뭐해!"라고 답을해 깜짝 놀랬고 유재석씨는 "왜 자꾸 스피커폰으로 받냐"고 이상순을 꾸짖었습니다.

 



이에 이효리씨
"우린 무조건 스피커 폰으로 받는다"
, 이상순도 "형 놀라는 게 재밌다"라고 말했습니다.

유재석씨는
 "제주도에 왔다"면서 "내가 제주도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잖아. 그래서 연락 한번 했어"라고 말했고

이효리씨
 “내 남편 물들이지 마"라고 경고을 했고
조세호씨가  “날도 추운데 고생이 많다”며 상반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효리 어릴적
1979년 충청북도 청원군 강외면(現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리에서 1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8평 정도의 이발소를 하고 있었는데,이 이발소에 딸린 방에서 여섯 명의 가족이 가난하게 살았다. 아버지가 굉장히 엄한 분이어서, 어릴때 반찬 투정을 하거나 반찬을 골라먹으면 밥상을 엎어버릴 정도였다고 한다

 

이효리 경고 -남편-

가수 데뷔

1998년 5월 12일, 1세대 걸그룹 핑클로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순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핑클의 외모 담당은 성유리였지만, 털털한 성격과 눈웃음 때문에 20~30대 남성팬들이나 군인 팬들이 많았다. 이효리의 끼는 핑클 3집 'NOW' 때 부터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기존의 요정같은 이미지를 고수할 때엔 보이지 않았던 무대장악력이 성숙한 컨셉을 통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또 2002년 핑클 정규앨범 4집 활동을 마치고 나서 KBS의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와 MBC <타임머신>의 MC로 데뷔했는데, 시청률에서 꽤 성공을 거두어 효리 임펙트라는 단어가 방송가에서 쓰이기도 했다. 가수로서의 이효리와 예능인으로서의 이효리의 역량은 이 시절 즈음부터 쌓아 왔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2003년 8월 13일, 그녀는 대망의 첫 솔로 앨범인 를 내놓으며 솔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이효리 경고 -남편-



채식주의자
돌연 자신이 채식주의자임을 언론과 SNS를 통해 적극 어필해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힐링 캠프에 나와 말하길 채식 일변도의 영향으로 이도 흔들리고 머리도 푸석푸석해지는 등 부작용도 많이 겪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길이 아니면 안 될 것 같기에 계속 가겠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았다.

실제로 동물성 식품을 모두 거부하지는 않으며, 페스코이다.《효리네 민박》에서도 생선 요리가 간간히 나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동물애호가 이효리
이효리는 채식주의자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동물애호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이제는 유기견 입양과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고 본인도 유기견을 입양해 기르고 있다. 유기견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기부목적인 디지털 싱글이나 화보촬영도 하고 있는 중이다.

이상순과의 사이에 자녀가 없기 때문에 기르고 있는 반려견 및 반려묘들을 자식처럼 여긴다.

 

 

이효리 경고 -남편-